서른즈음의 고민..
남들보다 일을 일찍 시작한편이라 어쩌면 좀더 일찍 타성에 젖는 듯 걱정하고

불안한 듯도 하지만 요즘 같은 또래 친구들 만나보고 다들 비슷한 고민에

빠졌다는 사실에 조금은 안도하기도 했다.


혼자 수렁에 빠져서 답안나오는 답 찾고 있는 거보다

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방향을 잡아 보는 것도 좋은듯..


왠지 오늘은 마음이 좀 가볍네요.
by -JJ- | 2008/07/04 14:18 | ★잡상 | 트랙백 | 덧글(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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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디카스테스 at 2008/07/04 14:39
저도 오늘 주임횽이랑 점심때 얘기를 잠깐해봤지만...
뭐 참 미래를 보자니 어떻게해야 될지 정말 고민되더군요...

이쪽 직업이 나이먹고서도 계속 가는쪽이 아니니... 후우 ㅠ_ㅠ
Commented by 김윤정 at 2008/07/04 16:56
뭐 저도 서른때는 살짝 그랬었었었었었죠.
하지만 지금은 만족중
Commented by 달걀프라이 at 2008/07/04 18:27
저두 그런 고민 많이 했었는데...올해 1월부터...고민에 엄청 휩싸였었는데 이제 방향이 잡히고 그 길을 향해 조금씩 노력중입니다
고민중일땐 머리가 터질듯, 가슴이 터질듯 했죠 답답해서;
저 역시 일을 일찍 시작했고 처음과 같은 열정은 없어지는 것 같고..다른 공부도 해보고싶고..뭐 그랬었죵..
힘내세요 하이팅!!

Commented by 이레규라 at 2008/07/04 19:04
저는 아직 스무살이라 잘은 모르지만... 같은 시대를 사는 지인의 필요성은 바로 그것이겠지요..?
Commented by kookin at 2008/07/05 02:14
화이팅입니다 ^-^/'
Commented by 정군 at 2008/07/05 04:04
어차피 다들 비슷한 처지라 딱 떨어지는 정답 바라는건 힘들지 몰라도 고민을 나누는것만으로도 뭔가 뻥 뚫리는 느낌. 종잇장도 맞들면 낫다? ㅋㅋ
Commented by -JJ- at 2008/07/07 10:47
우앗; 이포스팅 답글 썼던거 같은데;;; 입력버튼을 안누른건가;;;; ㅠㅁㅠ

디카스테스// 일단 지금 하는 일이 좋다면 활로를 개척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인듯 합니다.
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으니까요. 그래서 알수없는 미래에 두렵고 어렵긴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지않나 싶습니다. 같이하는 친구들도 있고요.

김윤정// 실크로드 할때 윤정님같은 테크니클 디렉터가 있었다면 게임이 훨씬 좋았을꺼 같아요. ^^ 파이팅입니다~

달걀프라이// 아. 아이온팀 계시는 군요. ^^ 결혼도 축하 드립니다.

이레규라// 친구란 좋은 것이죠. ㅎ

kookin // 감사합니다! 열심히 그릴께욧

정군// 같은 심정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일단 안정?이 되었달까. ㅎㅎ
주말에 가족들끼리 노는 것도 조쿠나.. ㅎㅎ
제주도 가기전에 또 보자궁;;; 생각했던 여행계획은 거의 못해부렀네;;
Commented by 벨톨 at 2008/07/07 17:32
아냐. 미래따윈 없어. 죽자.
Commented by -JJ- at 2008/07/08 17:32
넌 연애가 필요해... 다크포스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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